<이준석 대가리에서 나온 ‘윤석열차‘ 당장 중단하라> 안녕하세요?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입니다. 이준석 대가리에서 나온 ‘윤석열차‘가 드디어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이상일 전 국회의원. 현재 윤석열 후보 상근 보좌역이라는 사람. 이상일 팬클럽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문제가 됐습니다. 과연 이상일 같은 사람이 팬클럽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만… 이상일 측근이 윤석열과 함께 있다는 것을 과시하려고 올린 사진이 문제가 됐습니다. 이상일 같은 사람들은 대한민국 정권교체 따위에는 관심도 없을 것입니다. 본인이 윤석열과 가깝다는 것을 과시하는 것만 중요한 ‘정치꾼‘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사실… 애초부터 ‘윤석열차‘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기차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누구나 다 이용하는 대중교통입니다. 그런데 이준석은 ‘AI윤석열‘과 함께 본인의 대단~한 아이디어라고 내세운게 바로… ‘윤.석.열.차‘ 입니다.
무궁화호 열차 4량을 전세 임대해서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중소도시를 찾아가기 위해서라는데… 오히려… 중소도시는 직접 차량으로 방문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말 같지도 않은 이상한 쇼~를 이준석이 기획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전세라고 해도… 기차와 기차가 오가는 시간 하나를 전세 열차가 차지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열차 플랫폼에 정치인들이 바글바글하게 만드는 상황… 이게 과연… 기차 이용객들에게 호감을 줄까요? 기차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입니다. 이번에 윤석열 후보가 다리가 아파서 발 올린 일 역시… 국민의힘 차량이었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준석 대가리에서 나온 ‘윤석열차‘ 였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더이상 국민들의 이동수단인 열차에서 민폐를 중단하길 바랍니다. 이준석은 당장 탄핵시키고 반드시 야권 단일화를 이뤄내야 합니다. 이상일 역시 당장 징계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리가불편해발을올린게무슨큰일이라고여당과좌파언론들은호들갑을떠는지이해가안된다. 발을올린사진에불편한사람들은아마도대깨문이아닐까싶다. 미국대선에도후보들이좌석이나테이블에발을올리는사진을종종봤다. 지난 2008년민주당대통령후보였던버락오바마의사진이떠오른다.
U.S. Senator and Presidential Candidate Barack Obama has worn his shoes down campaigning in the 2008 Election. He is giving press interviews via the phone after a rally at Rhode Island College in Providence, RI. 20080301. Photo by Callie Shell/Aurora for Time.